개강 ^^
은 무슨 벌써 3주차 ㅈ같음
개강과 시작된
유화 페인팅
울집은 과일을 너무 안먹어서
썩기 전에
엄마랑 만든 포도잼
나는 ... 젓기만 함
왜케 맛있쥐
우욱
진짜 토나와
가을 되더니
날씨 넘 조코
하늘 너무 예뻐져서
더 짜증남
뭘 하려고 해도
손에 뭐가 제대로 잡히지도 않고
스트레스 과다로 뒤질 거 같음
아주 모든게 다 꽉 막혔어
트로이 이후 새로 빠진 가수
이 중에서도
Summer girl이랑 los angeles
재즈 잘 섞인게
너무 좋음 ...
체다치즈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
한동안 계속 먹었네
모기새끼들이 진짜
계속 발만 부위별로 물음 ..
무심하게 툭 ..
저번 달에
서점에서 보고 사온 책
요즘 내 인생의 낙 ....
보고나면 기분 좀 좋아짐
이거 진짜 왜케 맛있냐
진짜 날이 너무 좋음 ;;;
노을 지는 것도 너무 이쁨 ......
핑크노을 진 날
나 원래 크림치즈
별로 안좋아했었는데
갑자기 개맛있넹 ....
스푼 떨어트려서
뒷꽁무니로 먹어본 사람
바로 나 ..
호구마 케익
너무 맛있어
봉지 예쁘게 뜯었다고
화면에 보여주는 거임
이것도 브이로그라고 ..
또 intj 나옴 ....
A랑 T유형만 번갈아 나오는 듯
엄마랑 갑자기 네일 도구
이것저것 막 사들임
올영에서 그냥 좋아보이는거
집어왔는데 너무 좋음 ...
한창 열심히 하더니
요즘 물도 안마시고
운동도 안하고
무기력증 끝장남
엄마 살 때 꼽사리 껴서
내꺼 하나만 골라봄
재밌겠다
글레이즈드 도넛은
왜 이렇게 맛있는거야